웨어러블 기기의 역사와 유형, 전망
웨어러블 컴퓨팅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대한 정의부터 우리가 알아보도록 할 텐데요. 웨어러블 디바이스라는 거는 신체에 착용할 수 있는 컴퓨터 기기를 얘기합니다. 그러니깐 웨어러블이라는 뜻은 우리가 몸에 착용할 수 있다 또는 입을 수 있다 뭐 이런 뜻이 될 수가 있겠는데요. 그런 디바이스인데 그게 컴퓨팅할 수 있는 그러니깐 무언가 계산하고 우리가 지원할 수 있는 것들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초는 16세기에 중국에 반지형 주판이란 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반지 스타일로 주판을 만든 다음에 그걸 계산으로 계산기처럼 쓸 수 있는 그런 건데요. 지금의 어떤 웨어러블 디바이스하고는 약간은 차이는 있지만 최초의 어떻게 보면은 웨어러블 디바이스라고 볼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웨어러블 기기의 역사
웨어러블 기기의 역사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960대에서 1970년대에는 주로 초기, 부착형 타입의 웨어러블 컴퓨팅에 대한 연구들이 1960년대에 일어나게 됐습니다. 그래서 61년에는 최초의 착용 컴퓨터를 룰렛 휠을 예측하는 데 사용하는 데 사용을 했고요. 그다음에 우리가 최근에 이제 굉장히 널리 많이 생산되고 많이 판매되고 있는 헤드 마운티드 디스플레이(Head Mounted Display)라고 하는 얼굴에 쓰면서 그다음에 쓰면서 VR를 체험할 수 있는 그런 아주 초기 버전의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1966년에 MIT에서 최초로 개발이 되었습니다. 1980년에 와서는 주로 현대적인 개념의 웨어러블 컴퓨팅에 근접한 제품들이 많이 출현하게 됐습니다. 1980년대에는 의료용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1989년에는 미국 국방성에서 미군을 위한 군복으로 채택되었고요. 1986년 1981년에는 배낭형 컴퓨터같이 몸에 이렇게 매고서 컴퓨터 자체를 움직일 수 있는 그런 것들이 개발되었고요. 그다음에 1986년에는 자전거를 탄 채로 타이핑을 할 수 있는 위 네비코 2(Winnebiko Ⅱ)라는 기기들이 개발이 되었습니다. 1990년대에서 2000년대에 이르면서 현대의 의복과 유사한 형태로 부품들이 많이 모듈화 되고 무선 기술들이 발전되었습니다. 2000년대에는 최초의 상업용 의류인 웨어러블 재킷에 ICD+가 청바지 업체인 리바이스와 전자 업체인 필립스에 의해서 개발되었고요. 그다음에 블루투스 헤드셋 또한 2000년대에 처음으로 개발되었습니다. 그래서 2006년에는 나이키와 아이팟의 합작으로 스포츠 킷인 Nike+iPod를 개발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i Pot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그걸 자체를 운동을 할 수 있는 운동을 지원하는 그런 것들이 처음으로 개발되었고요. 2007년에는 밴드형 피트니스 트래커인 핏빛(Fitbit)이란 것이 설립됐고 2009년도에는 웨어러블 컴퓨터 발전할 수 있는 기반기술들이 굉장히 애플 주도로 해서 많이 개발되어 왔습니다. 2010년대에 와서는 2012년에 클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킥 스타를 통해서 펀딩을 받은 스마트워치인 페블(Pebble Watch)이 개발이 되었고요. 2013년 초에는 구글 글라스가 웨어러블 컴퓨터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에 따라서 개발되어서 초기의 버전으로 서비스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다음에 2014년에는 애플에서도 시계형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애플 와치의 출시 계획을 공개를 했고요. 실제로 현재는 애플 와치 4 버전까지 공개돼서 지금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발전되고 있습니다.
웨어러블 기기의 유형
웨어러블 기기의 유형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주변에 있는 웨어러블 기기들이 과연 어떤 형태로 존재하고 있고 그런 형태의 웨어러블 디바이스들이 어떤 서비스를 하고 있는지를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웨어러블 기기의 유형 중에는 액세서리 형이 있겠습니다.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것들이 뭐가 있냐면 밴드 스타일로 이렇게 손목에 찰 수 있는 그런 것들이 될 수가 있겠는데요. 주로 활동량을 측정하기 위한 만보계, 심박수, 스톱워치, 타이머 등의 건강관리 기능 앱들이 주로 많이 있고요. 나이키의 퓨얼 밴드 같은 경우 뭐 삼성의 삼성 기어 핏 그다음에 이런 것들이 속하게 되겠고요. 그다음에는 이제 안경 스타일이 되겠습니다. 안경 스타일은 소위 스마트 글라스라고 하는 또 다른 형태의 어떤 주요한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종류 중에 하나로 되고 있는데요. 주요 기능은 뭐냐 하면 일상에 영상을 기록하고 AR이라고 하는 증강현실의 보조적인 어떤 기기로서 현실과 그래픽의 조화로 현실의 그래픽에 따른 새로운 어떤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이런 것들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음식인식이라든지 내비게이션이라든지 음성통화, 메시지 전송, 통역 등에 대한 여러 가지 기능들을 추가적으로 수행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다음에 반지 스타일들이 있습니다. 반지는 근거리 무선 통신이라고 하는 NFC가 있습니다. 그래서 Near Field Communication이라고 하는데요. 10cm 정도의 근거리 데이터 통신이 가능한데 이런 것들 반지를 끼고 있어서 그 반지를 NFC를 통해서 식당이라든지 대중교통 등의 간편 결제를 위한 이런 방법들이 되겠고요. 주로 뭐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기는 어려움이 있으나 거기에 이제 뭐 음식이라든지 음성을 통해서 음식, 영화 할인이라든지 대중교통 등의 생활정보를 또 제공할 수도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밴드와 비슷하기는 하는데 시계가 있겠습니다. 소위 이제 스마트 왓치라고 하는 그런 것들은 주로 문자 송수신이라든지 실제로 촬영, 시계로 촬영하거나 음악 재생하거나 음악에 대한 리모컨 등을 할 수가 있겠고요. 기존에 밴드가 할 수 있었던 심박측정이라든지 만보계 등 다양한 피트니스 기능들을 가지고 있겠습니다. 그래서 삼성 갤럭시 기어라든지 애플의 애플 와치, 페블 스틸 뭐 이런 것들이 있겠고요. 있겠습니다. 다음은 직물과 웨어러블 기기 유형 중에 직물과 의류에 일체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것으로 가장 잘 처음으로 나온 것으로 신발이 있습니다. 신발 안에 센서에 해당하는 것을 집어넣음으로써 가속도계, 자이로스코프, 압력센서 등에 기반한 활동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요. 그러니까 얼마만큼 걸었다, 얼마만큼 뛰었다, 그런데 얼마만큼 활동량을 했다 이런 측정이 가능해서 그걸 통해서 얼마나 러닝을 했는지 뛰었는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앱과 연동할 수가 있겠고요. 셔츠 같은 경우는 셔츠 안에 사진 촬영을 카메라를 집어넣음으로써 사진 촬영이라든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라든지 음악 이런 것들에 대한 표현들 그리고 또 셔츠 자체에 대한 디스플레이를 제공함으로써 셔츠 앞에 있는 여러 가지 디스플레이 내용들을 여러 가지 자기표현이나 자기 관점으로 해서 표현할 수 있는 이런 것들이 또 있겠습니다. 그다음에 속옷도 있는데요. 실시간으로 스트레스 지수를 감지해서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스마트 브라가 있겠고요. 심장과 피부 활성을 감지할 수 있는 탈부착 가능한 2개의 센서가 이제 부착되어 있고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그런 형태의 것들을 일단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신체 부착형이 또 있습니다. 신체 부착형이란 게 뭐냐 하면 입는 것이 아니라 몸에 붙여서 사용하는 웨어러블 기기 유형 중의 하나인데요. 첫 번째로 패치가 있겠습니다. 패치들은 통증 완화라든지 근육을 치료한다든지 자세 교정 등의 의료장비들을 패치로서 붙일 수가 있겠고요. 그다음에 심전도나 근전계 등의 내용들을 상시로 실시간으로 검사하거나 기록하는 데도 쓰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전자 문신이라는 게 또 있는데요. 일종의 피부 자체를 디스플레이로 이용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심장이나 두뇌, 근육 등의 활동 및 신호를 측정하고요. 음성명령을 인식하거나 이어폰을 대용함으로써 결국은 다양한 정보들이나 이런 것들을 측정하거나 또는 표시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낼 수 있는 그런 전자 문신들도 신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로써 우리가 생각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다음에 생체 이식형이 있습니다. 생체 이식형이라는 것은 부착하는 것과는 다르게 몸 안에 이렇게 그 기기 자체를 위치하도록 할 수 있는 그다음에 거기에 집어넣을 수 있는 뭐 이런 것들이 되겠는데요. 대표적인 것으로 콘택트렌즈가 있겠습니다. 그러니깐 눈 안에 이거를 사실은 이것도 웨어러블에서 생체 부착이냐 이식이냐에 따라 약간 경계에 있긴 한데요. 콘택트렌즈 같은 경우에는 눈에 렌즈를 낌으로써 눈물 안에 있는 포도당 수치를 측정 포도당 수치의 측정을 통해 당뇨병이나 당뇨 지수나 그다음에 당 지수를 우리가 측정할 수 있는 그런 콘택트렌즈가 있겠고요. 그다음에 전신 착용한 착용이 가능한 스마트 시스템을 이용한 우리 증강 인간이라고 할 수 있는 인간의 근력과 민첩성의 증가를 통해서 인간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이런 것들이 이제 전신 착용용으로 또 웨어러블 기기가 있겠고요. 그다음에 마이크로칩 임플란트라고 해서 규산염의 유리로 싸인 신체에 이식되는 식별용 직접 회로 장치 그다음에 RFID 트랜스폰더가 될 수가 있겠는데요. 역시 마찬가지로 베리 메드 시스템이라고 하는 실제로 피부에 주사기로 칩을 넣음으로써 그 사람의 어떤 정보라든지 위치 정보라든지 아니면 그 사람의 identity를 우리가 알 수 있도록 만들어내는 그런 것들이 마이크로칩 임플란트에 해당되도록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어떤 유형에 대해서 봤습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전망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전망은 IDC가 지난해 2017년에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세계 웨어러블 디바이스 제품은 2017년에 와서 1억 1,300만 대 정도로 대수가 될 것이라고 보고요. 2021년에는 2억 2,000만대로 앞으로 연평균 18. 4%의 성장을 할 것으로 우리가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어떤 것들이 가장 많이 팔릴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냐 하면 먼저 58. 5%에 해당되는 아이 웨어 쪽 이어 웨어 쪽이 될 수가 있겠고요. 주로 이제 소위 얘기하는 스마트 스마트 헤드폰, 이어폰에 해당하는 아이 웨어 이어 웨어 쪽이 굉장히 높고요. 그다음에는 의류에 해당되는 48. 7%에 해당되는 의류 쪽이 두 번째로 높게 우리가 많이 이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이런 것들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2017년대에서 가장 출하량이 많은 것으로는 스마트워치가 그거에 해당되고요. 향후 스마트 워치에서 이어 웨어라든지 의류 쪽으로 많이 추가적으로 발전되고 추가적으로 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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